포항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파출소 대원들에게 거친 말과 행동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관공서 주취소란)로 최모(59)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5분께 택시요금 문제로 파출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조사과정에서 경찰에게 욕설과 물건을 던지는 등 1시간 2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파출소 대원들에게 거친 말과 행동으로 소란을 피운 혐의(관공서 주취소란)로 최모(59)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5분께 택시요금 문제로 파출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조사과정에서 경찰에게 욕설과 물건을 던지는 등 1시간 20분 동안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