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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능 한파 없지만 큰 일교차

등록일 2018-11-14   게재일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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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큰 추위는 없겠으나, 10℃ 이상의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두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은 물론,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수험생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수능 당일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13∼17℃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대구 3∼16℃, 포항 6∼16℃, 구미 2∼15℃, 경주 2∼17℃, 울진·영덕 5∼15℃ 등이다. 이처럼 대부분 지역이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다소 낮아져 쌀쌀하고, 낮에는 일사 때문에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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