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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처음부터 동남권 관문공항 부적격”

등록일 2018-12-06   게재일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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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 의원 “여러 문제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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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신공항 유치를 놓고 대구·경북 등과 경쟁을 벌였던 김해신공항이 처음부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장을 맡은 김정호 의원은 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음과 안전미비 등을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는 검증단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어렵다고 사실상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김해신공항 추진안은 30년 뒤 연 3천800만 명 여객처리 능력을 제시하고 있지만 V자형 활주로 추가안으로는 수용할 수 없는 것이 확인됐다”며 “지역의 가장 쟁점인 소음 안전문제에 있어 항공기 운항 횟수를 최소화한 수치를 적용했다”고 했다.

또 “신설되는 V자형 활주로는 그간 알려진 민간이 운용하는 독립 공항이 아닌 현재와 같은 공군이 관제권 등을 갖는 시스템”이라면서 “V자형 활주로가 완공돼 가동되면 이는 이륙용, 현재 있는 활주로 2개는 착륙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비행기가 이동하는 유도로가 대형공기가 이동할 수 없는 너비 등 구조”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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